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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셋업맨 이동현(32)을 1군 말소했다.
이동현은 7월 들어 난조를 보였다.
지난 10일 한화전에선 3타자를 상대로 3실점(2자책), 지난 3일 삼성전에서도 5타자 상대로 5실점(5자책)했다.
전문가들은 이동현이 피로가 누적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체력 안배 차원에서의 2군행으로 볼 수 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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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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