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8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자축하는 스리런포를 날렸다.
역대 8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친 13번째 선수가 됐다.
이어 5회말엔 동점 스리런포를 날렸다. 2-5로 뒤진 5회말 2사 1,3루서 넥센 선발 피어밴드를 공략해 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01번째 안타가 23호째 홈런이 됐다.
포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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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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