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올해도 전반기를 1위로 마무리했다.
49승34패로 1위로 전반기를 마무리. 지난 2012년부터 전반기 1위를 4년 연속 이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투수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점수를 많이 내줬지만 후반에 타선이 터져 역전할 수 있었다"면서 "전반기에 선수들이 고생했고 후반기에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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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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