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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주장 이택근(35)이 빠르면 22일 1군으로 돌아온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이택근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는 보고를 받았다. 빠르면 내일 1군 등록할 수도 있다. 처음에 대타로 쓰고 1주일 정도 지켜보고 스타팅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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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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