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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에반 믹이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첫선을 보였다.
이날 에반은 직구 최고 151km를 찍었다. 지난 20일 팀에 합류한 에반은 조만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구=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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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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