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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김문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문호는 시즌 타율 2할8푼4리 1홈런 20타점을 기록중이다. 전반기 막판부터 좋은 타격감으로 테이블세터로 포진돼 팀 타선을 이끌었다.
한편, 롯데는 김문호와 함께 불펜 이정민, 이명우도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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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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