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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맨이 된 호아킴 소리아가 첫 경기에서 부진했다.
멕시코 출신인 소리아는 2007년 빅리그에 데뷔해 8시즌 동안 415경기에서 201세이브,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했다. 올해는 디트로이트 마무리로서 43경기에 나와 23세이브 2.85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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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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