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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지역에서 야구보기와 영화보기를 즐기는 팬이라면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영화보면 야구할인, 야구보면 영화할인' 제도를 통해서다.
NC 강남훈 사업본부장은 "창원 경남의 대표적인 여가문화인 야구와 영화가 상생하고, 지역 팬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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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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