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 오른손 베테랑 송신영이 역대 56번째로 통산 1100이닝을 넘어섰다.
그는 올 시즌 13경기(선발 12경기)에 등판해 6승2패 4.29의 평균자채점을 기록 중이다. KIA 타선가는 2차례 맞붙어 1승1패 3.38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목동=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