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로운 외국인투수 에스밀 로저스(30)는 가족들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로저스는 모친인 알타 그라시아스 D 로저스와 친형인 다리오 로저스, 동네형 한명과 같이 지내고 있다. 가족들이 함께하며 정신적인 안정, 먹거리 등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이들은 로저스의 첫 선발등판인 6일 LG전을 맞아 대전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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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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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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