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외국인 투수 저마노가 시즌 최다 투구인 124구를 던지며 호투, 시즌 2승째를 앞두고 있다.
직전 2경기에서 5실점과 6실점으로 부진하며 2연패에 빠졌던 저마노는 타선의 지원 덕에 7월 14일 잠실 두산전에 이어 시즌 2승째 요건을 갖췄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