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kt 김상현, 5년만에 20홈런 보인다. 한화전 19호포 폭발

입력

kt 위즈 간판 타자 김상현이 추격의 2점 홈런을 날렸다.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kt 저마노와 한화 탈보트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kt 4말 안타를 날리고 있는 김상현.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7.21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kt 저마노와 한화 탈보트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kt 4말 안타를 날리고 있는 김상현.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7.21

김상현은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10으로 뒤지던 2회말 추격의 시동을 거는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10점차로 크게 뒤진 2회말 2사 1루 때 타석에 첫 타석에 들어선 김상현은 한화 선발 송창식을 만나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슬라이더(시속 127㎞)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25m짜리 2점 홈런을 쳤다.

이로써 김상현은 지난 8일 인천 SK 와이번스전 이후 4일 만에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이제 김상현은 홈런 1개만 더 추가하면 KIA 타이거즈 소속이던 2010년(21개) 이후 5년 만에 한 시즌 20홈런 고지에 오르게 된다.

수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