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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중심 타자 박용택(36)이 시즌 14호 투런포를 날렸다.
상대 두번째 투수 채병용의 커브를 퍼올렸다.
LG는 2회에만 타자 일순하며 홈런 2방에 8안타를 집중시켜 8득점했다. LG가 8-0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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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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