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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피칭이었다."
김 감독은 "이태양이 너무 잘 던졌다. 기대 이상의 피칭이었다"며 "상대 투수(탈보트)에게 주눅 들지 않았다. 이태양 선수가 청주 출신인데 더욱 책임감을 갖고 던진 게 아닌가 싶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원정 6연전 첫 경기를 이겨 한 결 편하게 경기 운영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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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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