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전 3명이 빠진 가운데 한화를 연이틀 제압한 김경문 NC 감독이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이호준과 김종호, 에릭 테임즈가 모두 빠졌지만 뒤에 나간 선수들이 제 역할을 잘했다. 칭찬하고 싶다"며 "스튜어트도 그간 승운이 따르지 않아 아쉬웠는데, 오늘 선발투수로서 큰 활약을 펼쳐 좋은 경기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전=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