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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4로 조금 떨어졌다. 텍사스 타선은 상대 선발 사이먼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사이먼은 이날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쳐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첫 완투를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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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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