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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박경수의 18호 홈런이 터졌다. 수원 거포의 여름 대반전이 무섭다.
박경수는 볼카운트 1B1S 상황서 이재우의 공을 통타했고, 타구는 위즈파크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어갔다. 이제 20홈런까지 단 2개 홈런 만이 남았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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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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