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유창식이 70여일 만에 1군 무대에 복귀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첫 타자인 박경수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유창식은 이어진 1사 1,3루에서 김민혁을 4-6-3 병살타로 처리, 이닝을 마무리했다. 1이닝 1안타 무실점.
유창식은 지난 6월 14일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후 70일 만인 지난 23일 복귀했다.
수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