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벌인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임직원들과 울산 지역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단체관람에 나서 롯데자이언츠의 승리를 위해 응원을 펼치고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안전보건에 대해 알린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안전보건공단 캐릭터 안젤이가 나서며, 안전보건공단 대학생 온라인기자단 '안단테'가 애국가를 제창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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