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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절 따라다니면서 찍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죠."
유희관은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약 3개월 전 처음 봤다. 지금까지 3~4차례 만났다"며 "시즌이 한창이고 팀이 순위 싸움을 하고 있다. 일단은 야구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대스타도 아니고 거리에서 사진이 찍힐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웃으며 "주위에서 잘 지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쉬는 날 선배가 저녁을 산다고 해 강남 일식집에 갔는데, 그 자리에서 양수진을 만났다고 한다. 선배가 미리 얘기를 안하고 소개를 시켜줘 사뭇 놀랐다는 후문. 유희관은 "처음 본 자리에서 호감을 느꼈다. 지금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그러나 지금은 시즌 막판이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팀 승리를 이끈다는 생각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