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안지만이 30홀드 고지를 밟았다.
홀드 2위인 KIA 심동섭이 19홀드를 기록 중이라 사실상 올시즌 홀드왕은 떼논 당상. 과연 얼마의 홀드를 따낼지가 팬들의 관심사다. 이미 자신의 개인 최다인 28홀드(2012년)을 넘어선 신기록을 작성중인 안지만은 30홀드를 기록하며 역대 시즌 최다 홀드인 34홀드(2012년 SK 박희수)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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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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