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5강행이 보이자 팬들이 돌아오고 있다.
5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한화와의 주말 2연전에도 관중 몰이가 예상된다.
12일 한화전엔 8700장 정도가 예매됐고, 13일 경기도 7500장 이상 예매표가 팔렸다. 토요일 경기가 관중이 찾기에 좋지만 아쉽게 비가 예보돼 있어 예매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예전 3000장 정도 팔렸던 것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라 할 수 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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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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