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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다니시게 모토노부(45)가 내년 시즌에는 감독직에 집중한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지난 2년간 선수 겸 감독으로 뛰었던 다니시게가 내년 시즌부터는 감독에 전념한다고 15일 보도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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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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