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에니스 세스페데스(뉴욕 메츠)와 데이비드 오티즈(보스턴 레드삭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한편, 아메리칸리그는 개인통산 500호 홈런을 때려낸 오티스가 이주의 선수 주인공이 됐다. 오티즈는 한주간 타율 4할4푼4리 3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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