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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수호신 오승환(33)이 4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2014시즌의 39세이브를 넘어섰다.
오승환은 1세이브만 추가하면 2008년 마크 크룬(41세이브, 당시 요미우리)이 세운 일본 프로야구 외국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와 동률을 이루게 된다.
한신이 3대0으로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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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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