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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가 마침내 40(홈런)-40(도루)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로써 테임즈는 시즌 47홈런, 40도루로 프로야구 출범 34년만에 처음으로 40-40 클럽의 주인공이 됐다.
테임즈는 앞선 1회초에는 선제 3점 홈런을 때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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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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