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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두산과 NC가 맞붙은 2015시즌 플레이오프 MVP는 혼자서 2승을 따낸 니퍼트(두산)에게 돌아갔다.
니퍼트는 24일 마산구장에서 실시한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36표 중 가장 많은 30표를 받아 PO 최우수선수가 됐다.
또 선발 투수 장원준과 멋진 호흡을 보여주었다. 공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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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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