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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을 결정한 마에다 겐타(27)가 이번 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마에다는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5승8패, 평균자책점 2.09을 기록했다. 센트럴리그 다승왕에 오른 그는 2010년에 이어 두번째로 사와무라상을 수상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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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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