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경기 TV 중계 편성

기사입력 2016-02-15 10:58


KBO(총재 구본능)가 SPOTV와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6개팀 삼성, 넥센, SK, 한화, KIA, LG의 경기를 생중계하기로 했다.

총 13경기다. 17일 오키나와 온나손아카마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삼성의 경기가 시작이다. 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한다.

26일과 3월 1일은 SPOTV와 SPOTV2 채널에서 동시에 두 경기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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