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국인투수 콜린 벨레스터(30)가 11일 시범경기 첫 등판을 했다. 울산 롯데전에 선발로 나선 벨레스터는 3이닝 동안 1안타 볼넷 3개,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구속은 148㎞를 찍었다. 2회 볼넷 2개와 롯데 8번 손용석에게 2루타를 허용하는 등 1사 만루위기를 맞았지만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갑작스런 제구불안을 노출하기도 했지만 위기대응능력도 나쁘지 않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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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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