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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가 2016 KBO리그 중계에 합류했다.
올해로 2년째 중계석 마이크를 잡게 된 김진욱 해설위원은 "작년이 해설 첫 해여서 긴장도 많이 했고 부담도 많이 됐는데, 올해는 2년 차인 만큼 한층 더 발전되고, 좋은 해설 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이로써 2016 KBO리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KBS N 스포츠-SBS스포츠-MBC스포츠플러스 등 지상파 케이블 3사와 스카이스포츠, 스포TV 등 5개 채널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