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롯데 5회초 2사 만루에서 넥센 투수 코엘로가 손아섭을 내땅 처리하며 위기를 넘기고 있다. 고척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4.02/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넥센 대니 돈이 1회말 1사 2,3루에서 서건창을 불러들이는 땅볼을 치고 있다. 고척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4.02/
넥센 히어로즈가 개막전 패배를 되갚아주었다. 1승1패.
넥센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 2차전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넥센 외국인 선발 우완 코엘로는 5이닝 2안타 4볼넷 5탈삼진으로 1실점, 호투했다. 시즌 첫승. 넥센 구원진 이보근 김택형 마정길까지는 무실점, 마무리 김세현은 2실점했다.
넥센 타선은 김민성(2안타 1타점) 박동원(1안타 2타점)이 이끌었다.
넥센은 1회 2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넥센은 4번 타자 대니돈(1점)과 5번 타자 김민성(1점)이 타점을 올렸다.
넥센은 이후 쉽게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또 롯데도 득점 찬스를 만들었지만 좀처럼 살리지 못했다.
롯데는 0-2로 끌려간 6회 황재균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황재균의 구원 투수 이보근의 변화구를 끌어당겨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롯데는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넥센은 2-1로 쫓긴 6회 2사 만루에서 롯데 선발 투수 레일리가 채태인을 사구를 내보면서 1점을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