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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오정복과 앤디 마르테의 백투백 홈런이 터졌다.
오정복은 시즌 마수걸이포. 그리고 알러지 비염이 너무 심해 지난달 30일 LG 트윈스전 이후 나오지 못하다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마르테는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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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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