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광수 감독대행 "정근우 대신 2루수 선발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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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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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 선발 준비를 많이 했다."
김광수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수석코치)은 12일 대전 NC전에 선발 예고된 장민재에 대해 선발 연습을 많이 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준비가 됐다고 했다. 장민재의 선발 등판은 지난 주말 kt와의 3연전 때 결정됐다고 했다. 장민재는 이번 시즌 첫 선발 등판이다.
한화는 주장이자 2루수 정근우가 왼손목 통증으로 이날 NC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 감독대행은 "손목 염증으로 통증이 있다. 공백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신 최윤석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정근우의 공백으로 타순에도 소폭 변동이 불가피하다.
김 감독대행은 11일 NC전때 선발 투수 이태양을 5회 4-1로 리드한 상황에서 조기강판한 것에 대해 "투구수를 고려했다. 구위가 떨어져서 교체했다"고 말했다.
최근 장타율이 떨어진 4번 타자 김태균에 대해서는 "김태균의 오른 손바닥이 온전치 않다"고 말했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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