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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행운이 따른 경기였다"
NC는 1회 1사 1, 3루에서 에릭 테임즈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3회 2사 1,2루에서는 박석민이 왼쪽 담장 상단을 때리는 2루타로 2점을 올렸다. 박석민은 1-3이던 8회 무사 2루에서도 쐐기 2루타를 날렸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부터 상대 팀 찬스가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정수민 선수가 잘 막아줬다. 전체적으로 행운이 따른 경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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