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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모드로 돌아온 NC 다이노스 4번 타자 테임즈가 5월 '힐릭스 플레이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5월 들어 제대로 부활했다. 22경기에서 타율 4할2푼3리, 장타율 9할7푼4리 그리고 WAR 1.926를 기록했다. WAR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힐릭스 플레이어' 랭킹에서 월간 1위를 차지했다.
테임즈의 부활가 살아나면서 NC도 선두 두산 베어스 추격에 힘을 냈다.
이번 달 '힐릭스 플레이어' 최우수 선수는 5월 31일까지의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다. 수상자인 테임즈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돌아간다.
한국쉘은 2016시즌부터 새롭게 시작된 '힐릭스 플레이어 월간 WAR 최우수 선수' 시상을 기념해 다음달 20일까지 쉘 힐릭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무료 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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