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17일부터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주말 홈 3연전에서 지역 내 대표 병원과 함께 부산지역 저소득층 이웃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는다.
19일은 하늘성형외과와 연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후원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순열술, 상안검 및 눈썹 하거상술 등 약 4천만원에 해당하는 수술을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이윤원 단장과 하늘성형외과 김성호 원장이 참석하며, 김성호 원장은 이날 하늘성형외과 매치데이를 맞아 직접 시구자로 나서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