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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지만 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4-1로 앞선 3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이었다. 볼카운트 2S에서 카즈미어의 체인지업에 속았다. 이후 4-5이던 5회말 볼넷을 얻었고 8회에는 페드로 바에스의 시속 158㎞(98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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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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