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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로 인해 프로야구가 제대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7월들어 열린 경기보다 취소된 경기가 더 많다.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열린 것은 지난 6월 30일이 마지막. 이후 4일째 비로 인해 경기가 제대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4월엔 12경기가 취소됐지만 5월엔 8경기, 6월엔 6경기 등 우천으로 인한 취소경기가 적었지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7월에는 벌써 12경기가 취소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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