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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지난 22일 필라델피아전에서 2안타를 때린 이치로는 이후 4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는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8회 4점을 추가한 마이애미는 5대0 영봉승을 거뒀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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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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