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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자연과 함께 하는 세컨하우스를 꿈꿨다.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는 '집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집에서 텐트를 치고 피서를 즐긴 홍현희 제이쓴 가족. 제이쓴은 "현희가 '마당 있는 집 구해보면 어떨까?" 했을 때 회의적이었던 게 '1년에 몇 번이나 간다고' 했는데 촬영지가 농촌에 있었는데 너무 좋고 힐링되더라. 언어도 빨리 느는 거 같고 패드도 덜 보는 거 같다"며 "자연에서 놀면 사계절이 더 재밌지 않을까"라고 임장을 제안했다.

홍현희 역시 "스태프들이랑 풀빌라 갔을 때 마당에 장난감 있고 놀긴 놀아도 자연에서 노는 건 또 다른 거였다. 이런 집 구해서 '텃밭 하고 싶다', 직접 작물 심어서 먹고 싶다 준범이랑 가서 물놀이하고 싶다는 로망이 생겼다"고 밝혔다.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제이쓴은 "이 집 이사 오기 전에 집 구할 때 단독주택을 보려 했다. 그때 시간이 없어서 부랴부랴 이 집으로 잘 들어오긴 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요새 어떤가 가보자"고 밝혔고 홍현희 역시 "저희 대프로젝트로 구해보자"고 밝혔다.

이틀 후 본격적인 임장에 나선 두 사람. 공인중개사를 만난 부부는 "저희는 단도직입적으로 주말농장처럼 약간의 텃밭(을 원한다)"이라고 원하는 바를 밝혔다. 홍현희는 "돈이 없어서 땅을 살 순 없다. 월세처럼 우리한테 빌려주실 빈 땅 없냐"고 밝혔다.

이에 공인중개사는 자연 속에 있는 단독 주택을 소개해줬다. 전세 2억, 월세 80만 원이라는 이 2층 주택은 높은 층고와 넓은 평수를 자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관리가 힘들 정도로 넓은 평수에 아쉬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다른 부동산도 갔지만 원하는 매물이 없었다. 하지만 홍현희는 "'구해줘 홈즈'에 의뢰할까?"라며 "이거는 대프로젝트로 지역을 다시 정해서 가보자. 올해 안에 구해보겠다"고 포기하지 않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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