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천록담(이정)이 이민을 포기하고 제주도에 정착한 계기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서는 '제주의 사위 천록담! 사촌형 이재훈 때문?'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천록담은 군대 전역 후 가수 은퇴까지 생각했었다며 "군대 전역하고 하와이 이민 준비를 다 끝냈다. 가수 그만하고 하와이 가서 한인 라디오나 하면서 살려고 준비를 다 했다. 그 얘기를 재훈이 형한테 얘기한 거다. (이재훈은) '그래 알겠어' 하더라"라고 밝혔다. 천록담과 쿨 이재훈은 친척 사이.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천록담은 "(얼마 후) 제주도를 같이 가야 한다더라. 왜 그러냐 하니까 일단 가보면 안다더라. 허허벌판인데 '저기가 너희 집이고 여기가 자기 집이야'라더라. 그때는 웃고 넘겼다. 그리고 잊고 있다가 몇 달 뒤에 가보니까 진짜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며 "그날 날씨와 온도가 너무 좋았다. 형이 '하와이는 무슨 하와이냐. 제주도에서 일단 1년만 살아봐라. 1년만 살아보자' 해서 먼저 갔다"고 제주도에 정착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에 절친 진구는 "잘했다. (이재훈이) 은인이다. 하와이 갔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밝혔고 윤주모 역시 "친구들이 있는 삶이 좋다"고 호응했다. 천록담 역시 "제주도 간 덕분에 결혼도 했다"고 제주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