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이상민의 실제 수입이 공개됐다.
지난 3일 공개된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X'에서는 팀 자금을 선택하는 첫 게임이 그려졌다.
팀별 자금액은 전년도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바탕으로 배정됐다. 각 팀은 자신의 팀 또는 타 팀의 전년도 수입을 추리해 자금을 선택해야 했다. 최고 금액은 2억 8천만 원, 최저 금액은 1억 8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가장 먼저 저택에 입성한 P1팀은 각 팀별 전년도 수입을 추리해갔다. 이상민은 "홍진호가 최근에도 준우승했다고 SNS에 올렸다"며 홍진호의 수입이 가장 높을 거라 예상했지만 정근우는 "그건 올해 기준"이라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이상민은 팀원들에게 전년도 수입을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정근우가 2억 원, 박지민이 8천만 원을 적었다고 밝힌 가운데 이상민은 지난해 수입이 15억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토대로 P1 팀은 P1팀의 자금을 선택해 2억 7천만 원을 얻었다. 이상민은 "내가 크니까 우리 걸 선택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최고 금액은 곽범 등이 속한 루키 팀의 자금이었다. 곽범의 지난해 수입은 5억 원. 이관희는 3억이었으며 '환승연애4' 출연자 신승용은 1억 5천만 원의 수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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