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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오승환(34)이 시즌 8세이브를 올렸다. 하루 전 끝내기 피홈런 패배의 충격을 딛고 일어섰다.
오승환은 4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 5-4로 앞선 9회 구원 등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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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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