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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4)가 허리 통증을 딛고 15일 만에 빅리그로 컴백했다.
추신수는 이날 볼티모어전에서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2016시즌 타율 2할6푼, 7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에만 3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종아리,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그리고 허리가 말썽을 부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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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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