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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9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3타자를 완벽하게 처리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제이미 가르시아는 8이닝 3안타 1볼넷 11탈삼진으로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8승째를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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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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