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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4명, 투수 1명이다."
일단 롯데의 확대 엔트리는 변동 가능성이 많다. 내달 3일 경찰에서 제대하는 전준우, 신본기, 김사훈 등이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 따라서 1군에 계속 남을 야수 자원으로는 현재 2군에 내려가있는 최준석 정도가 꼽힌다. 조 감독은 최준석에 대해 "올릴 선수는 다 불러 올려야 한다"며 합류 가능성을 언급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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