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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타석수가 상당하니깐."
다만 그는 "다른 선수들도 있다. 몰아치는 쪽이 타율 1위에 오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3위 한화 이글스 김태균(0.360), 4위 박용택(0.359)를 의식한 발언이었다.
한편 류 감독은 팀 마운드 상황에 대해 "장원삼과 김기태가 공을 던지고 있다. 빠르면 다음주 1군에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라며 "가을 야구를 포기한 건 아니다. 우리 팀은 연승이 필요한데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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