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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현수는 1-1로 맞선 7회 2사 2,3루서 탬파베이가 좌완 대나 이브랜드를 마운드에 올리자 대타 드류 스텁스로 교체됐다. 스텁스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티모어는 8회 트럼보가 결승 솔로홈런을 터뜨려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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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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