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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무려 11명의 선수가 처음으로 가을야구를 경험한다.
투수는 6명. 3선발로 나설 신재영을 필두로 박주현 김정훈 황덕균 이보근 외국인 투수 맥그레거가 그 주인공이다. 신인 포수 주효상도 가을 무대를 경험한다. 내야수 김웅빈과 외국인 타자 대니돈도 마찬가지. 외야에는 강지광과 김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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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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